아차산역 생선구이가 자꾸 먹고싶어지는 그리운 맛집 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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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리에요 :)오늘은 코로나때매 한동안 만나지 못했었던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답니다참고로 저희는 한식파입니다 예압~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머릿카락이처녀귀신이 되는날이였어요저는 저 멀리서 오는 친구를 발견하고신호등 신호가 바뀌자마자 다가갔는데(으잉?? 너 어디가..?)친구가 저를 지나칩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써서 알아보기 어려운것 같아요친구한테 조용히 카톡을 보냈어요( 너 어디가? )아차산역에서 만나 가게로 이동했어요 뭔가 스시집 같은 느낌이 드는 외관이였어요 자 ! 들어가봅시다 식당에 도착해서 손소독 후 자리에 앉으면사장님께서 주시는 방명록에 기록남긴후 전투적으로 메뉴판을 보았답니다 ㅎㅎ저희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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