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5일 - 음악의 거장에게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오다.


2004년 6월 5일 - 음악의 거장에게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오다.

2004년 6월 5일 - 음악의 거장에게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오다. 2004-11-17 19:19 카테고리 : 퍼포먼스 http://blog.paran.com/maison77/844477 아무래도 팻 메스니가 워낙 알려졌다보니 게리버튼을 소개하는 프로필에서도 팻메스니의 이름이 게리버튼보다 앞서서 약간은 호들갑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게리버튼을 처음 접한건 2001년 여름(조금만 있으면 하계졸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백수의 길을 가게 될지도 모를 시기였다) 일요일 오전 "윤상의 음악살롱"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윤상은 일요일마다 테마가 있는 음악을 소개해주었는데, 그날은 비브라폰 이라는 악기를 사용한 음악들과 뮤지션을 소개해주는 날이었고, 몇주째 연달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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