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6일 오전 5시 5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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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눈 뜨자마자 현실점검해보니 마음이 갑자기 급해졌다.어제저녁에 배추 절여놓고 잤어야 하는데... 으악! 시간절약을 위해서 일단 세수하자마자 수분팩 올리고, 김장 모드.오랫만에 나온 한국배추라, 현실점검없이 배추 한박스를 덜컥 사놓고 한숨쉬며 꾸역꾸역 배추 절이는 일상의 반복.엄마표 김치에, 최상급 시중 김치를 골라먹을 수 있는 한국이 그립네~그래도 이런 타지 생활 덕에 김치담그는법도 배워본다고 생각 전환하고, 배추박스나 들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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