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탱고다 - Astor Piazzolla


이번엔 탱고다 - Astor Piazzolla

앞의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Astor Piazzolla 를 알게 된건 Gary Burton 과의 실황연주를 듣고 나서도 한참 뒤이다. 한참 뒤라 함은 일단 처음 접한 Vibraphonissimo 는 라디오를 통해서 처음 듣고 강렬한 인상을 받은 후에도 재즈계와 가까운 인물인 게리버튼에만 집중했을 뿐, 발음도 철자도 생소한 피아졸라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알아볼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피아졸라라는 사람은 탱고라는 음악 장르를 통털어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던가? 나역시 이 사람을 알기 전에는 탱고하면 끈적끈적하고 에로틱한 몸짓의 춤만 떠올렸지, 음악으로 독립해서 생각하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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