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컨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컨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귀가하던 중에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제 멘토인 대학 선배한테서 온 전화였는데요, 선배는 뜬금없이 제게 컨설팅을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네? 제가요??? 내 앞가림하기도 벅찬 제가 컨설팅 제안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위치가 어디쯤인지도 잘 알고 있구요, 심지어 저는 완벽주의가 좀 있어서 제가 정말 잘 알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면 누군가를 가르칠 생각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제가 컨설팅이라니.. 그래서 어떤 컨설팅인데? 선배가 저에게 부탁한 컨설팅은 창업 컨설팅이었습니다. 창업 컨설팅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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