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 8ㅅ8


오랜만에 일기 8ㅅ8

오랜만에 쓰는 일기8ㅅ8 타지역에서 근무한다고 강아지를 데려올 수 없어서 3년을 엄마한테 맡겨두다가 우리애가 3살때까지 나랑 같이 지냈는데 벌써 6살이 됬다는 충격에 휩싸였다. 나도 30줄에 접어들었고 우리애도 언제 아플지 또 언제 같이 함께 지내게될지 모르는 판에 그냥 내가 데려와서 키우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ㅣ번 이사를 통해서 서리를 데려오려고 하는데 강아지에게는 이사개념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교육해줘야 할지 설명해줘야할지 모르겠다....8ㅅ8.... 우리애 제발 짖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너무 걱정....8ㅅ8... 서리야 언니랑 다시 한번 같이 살아보자 제발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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