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와의 12년 추억


보더콜리와의 12년 추억

우리 아이들하고 추억이 있다면 사진몇장의 자랑스러움(? ) 오직 그거 하나뿐 크게 기억에 남을 다른 증거들은 없었던것 같아요 기쁘다는 표현으로 보더콜리를 이야기 하는건 어울리는 표현인지도 모르겠고.... 사랑스러웠다는 표현은 어떨까요? 그속에서 후회와 반성은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마음아픈 일들이 많았네요. 12년을 키우면서 새끼를 낳았던 어느 순간에 어깨를 짓누르는듯 무거운 걱정이 먼져였었고 새끼들의 크는 모습에서 잠시 입꼬리를 올리며 사랑스럽다고 했지만 너무 이쁜 그모습은 몇초의 기쁜시간이었을뿐,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전히 책임감이 컷기만 했네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보더콜리 네 아이들에 대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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