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끼


오늘의 한 끼

넵 블로그 씨, 아주 적절하게 딱 맞춰 물어보신 오늘의 질문이네요. 마침 아침에 우리 삼촌이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어젯밤 김치 썰어놓고 돼지고기 썰어놔 줘서 아침에 음악 하나 포스팅하고 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네요. 양념을 이것저것 넣다 보니 손에 카메라를 들을 수가 없어서 마지막 밥 먹기 바로 직전 팔팔 끓는 모습만 찍었습니다.ㅋ 고추장을 넣어요, 저는 고춧가루도 조금 넣고 국간장 한 스푼 맛소금도 살짝 시늉만 하고 결정적인 맛은 소고기 맛나를 넣어서 간을 맞춘 다음 먹기 전에 끓을 적에 들기름을 한 방울 살짝 떨어뜨려서 기름기가 많아 보이게 끓입니다. 오늘 아점 12시 반에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집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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