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Wha 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Wha~ 안된다 너 가지 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이별 일순 없다 Wha 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Wha~ 안된다 너 가지 마~ 이대로 이별 일순 없다 Wha 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Wha~, 안된다 너 가지 마~ 이대로 이별 일순 없다, Wha 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Wha~ 안된다 너 가지 마~ 백순진 작사 편곡 오랜만에 사월과 오월(4월과 5월) 노래, 화입니다. 이어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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