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 아카데미 출신 제임스 테일러- Handy man 잡역부


밀턴 아카데미 출신 제임스 테일러- Handy man 잡역부

안녕! 여러분, 모여보세요. 내가 말하는 걸 들어보세요. 나는 재주꾼이에요 잡역부지만 못하는 게 없어요. 나는 연필이나 자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사랑에 능숙하고 바보가 아닙니다. 나는 상처받은 마음을 고칠 수 있어요. 나는 정말 자신 있습니다. 당신의 상처받은 마음, 회복이 필요하다면 나는 손을 볼 수 있는 남잡니다. 내가 달콤한 말로 속삭이며 고쳐줄게요. 당신의 친구들에게 말하면 아마도 그들은 내게로 달려올 거예요. 여기 내가 말하고 싶은 중요한 말이 있어요. 나는 스물 네 시간 바빠요, 언제나.... 상한 마음을 고칠 수 있어요. 나는 정말 고칠 수 있습니다.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예이 예이 ~ 내게로 와요, 내게로 내게로 와요, 내게 와요~ 그들도 내게 달려올 거예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24시간 내가 바쁘다는 거예요. 상한 마음, 사랑의 상처를 고치느라고 바빠요.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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