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유황오리는 아차산 근처 줄서는 곳! 웨이팅 이유 4가지 전격분석

아차산에서 하산하면 가득찬 곳 라도유황오리! 매일 이 곳을 지나면서 왜 사람이 많을까? 왜 줄을 서는걸까 싶을 때가 있었는데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녀오고 나니 왜 이 곳이 그렇게 줄을 서고 가득차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저처럼 "이 곳이 맛있나?"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전격 이유 분석 갑니닷 라도유황오리는 유황오리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단체주문 환영이고, 배달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요리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그 자리에서 먹는게 가장 맛있는거 아시죠? 중곡동 본점인데 다른 지점도 있더라고요. 라도유황오리의 영업시간은 아침 11시에 오픈해서 밤 9시 30분에 닫습니다. 보통 이게 밤장사 아닌가 싶은데 워낙 손님이 많으니 그냥 술장사보단 식사를 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리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이 메뉴판 옆에 바로 붙어있었습니다. 주물럭 고기, 훈제 판마리, 능이백숙도 있는데 백숙은 주문을 전화로 1시간 전에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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