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생활과 한국생활의 차이점 느낀대로


태국생활과 한국생활의 차이점 느낀대로

한국에 입성해서 이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치고 출퇴근을 시작한지도 일주일이 되어간다 한국에 가더라도 절대 태국에 큰 여한이 없을 것이라 여기저기 큰소리 빵빵 쳐놓았던 터라 한국 적응은 그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지만 고작 일주일의 한국의 쓴 맛을 보고 나니 내 다짐이 어찌도 그리 순진한 생각이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태국이 그리운 것은 태국에 살면서 가지고 있던 수많은 락셔리한 생활 환경 (결국 다 회사꺼인지라)이 아니다 그깟 캠리 그깟 수영장 딸린 고급 콘도 결국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는 것들이라 결코 이런 물질적인 것에 현혹된 적은 없다 누군가는 지점장이라는 신분으로 어깨 쫙 펴고 살았던 그 ego가 그리운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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