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링과 지똥, 그리고 라뚱


하링과 지똥, 그리고 라뚱

오늘은 일상 이야기 우리 가족은 애칭이 이따 딸랑구는 라뚱이 남편은 지똥이 나는 김엄마..?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애칭이 없다 남편은 날 자기야라고 부르고 딸랑구는 엄마라고 하거나 화가나면 내 이름을 부른다 아무튼 우리 가족은 화모쿠 cc 지금 라뚱이가 저번주 수요일부터 미열에 감기가 걸려서 유치원을 쉬고 집에서 나와 함께 보내고 있당 이때는 내가 지금 백수라는게 다행으로 느껴짐 ,, 아무튼 김백수와 김라뚱은 열심히 집콕하며 노는 중 .. 수요일에 유치원에서 행사를 해서 병원 가기 전 라뚱이랑 들려서 감자로 만든 요리 먹고 와땅 감자 캐러 가서 캔 감자들로 이런 좋은 행사를 ~~ 알감자, 회오리감자, 감자전 그리고 슬러쉬랑 아아 울 라뚱이는 회오리 감자가 맛있어서 원장님께 하나 더 달라구 함 ㅎ 받아 온 회오리감자는 내 배에도 조금 들어갔다 맛나긴 맛났음 앉아서 라뚱이랑 먹고 병원 점심시간이 끝나서 호다닥 병원으로 가서 약을 받아옴 바나나쥬스가 너무 먹고싶다고해서 홈카페 ~~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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