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퍼스트레이디 &해밀에서의 추억


마이퍼스트레이디 &해밀에서의 추억

부산 마이퍼스트레이디 &해밀 스튜디오 촬영 우리는 하루에 본식 드레스까지 다 보는 일정이었기에 아침 7시반에 도착한 해밀스튜디오 플래너님 말대로 촬영은 오후 2시가 넘어서 끝이났다. 도착해서 메이크업 받기전에 촬영용 드레스 고르고 (여자는 한 5~60벌 정도 있는듯 / 남자는 5벌중 4벌 선택ㅋㅋㅋ) 메이크업 받았는데 남편은 오래 걸리지 않은것 같은데 내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정신이 없어 정확한 시간은 기억안나지만 대략 9시쯤 작가님을 만난 듯! 작가님 만나서 오늘 어떤 컨셉으로 찍고 싶은지 해밀 앨범을 가지고 배경선택하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내가 고르는건 죄다 아무것도 없는 원색배경들....ㅋㅋㅋ 애초에 해밀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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