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갈 오늘도 기록하면 소중해진다


그냥 지나갈 오늘도 기록하면 소중해진다

- 매일 집에서 일하는 남편이 오랜만에 출근을 했다. 것도 오후 4시 20분에.. ㅋㅋ 출근이라고 하기엔 웃기고 그냥 행사 참여랄까. 다행히 걸어가도 되는 거리라길래 나도 운동할 겸 같이 따라 나섰다. 학생같은 아저씨 남편 ㅋㅋ 몇분 못가 이내 덥다고 난리다 날씨가 어쩜 이리 좋은지 . 나오길 잘했지 오늘은 그래도 꽤나 걸었구요 ? 오른쪽 옆구리는 계속 아프구요? 대체 왜 아픈건지 궁금한데 알길이 없구요? .. ㅠㅠ - 질염에 처방받은 질정 삼일차. 첫날과 달리 오늘 아침엔 노란빛 없이 그저 약만 다 녹아 나온듯 했다. 뭔가 효과가 있는거겠지? 나의 무지로 인한 방치로 이노무 질염이 착상을 방해한건 아닌지, 그래서 지금 내가 아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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