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이중생활 끝에 살 수 있을까?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반전 캐릭터의 탄생시키나요? 어제죠? 2일 첫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고준’은 직업이 이혼 전문 변호사이고 국민 남편인 ‘한우성’의 완벽한 이중성의 반전 면모를 표현했지요. 바람피는 죽는다 '한우성'은? 완벽한 남편, 완벽한 사회인, 완벽한 사람 베스트셀러 작가인 아내 강여주가 새로운 소설을 쓰느라 지친 상태로 잠들어있자 조심스레 머리에 베개를 대주는 자상한 남편의 모습 새벽 러닝을 하다가 쓰러진 노숙자를 도와주다 촬영에 늦을 뻔하지만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삶의 여유로움 녹화를 진행하다가도 아내를 향한 사랑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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