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박정수 박정아 갑상선암 투병 동거남 남편 얼마나 놀랐을까?

박정수, 박정아 두 사람은 6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더 먹고 가(家)’ 5회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배우 박정수의 부름에 강호동, 황제성이 사는 산꼭대기 집인 ‘임강황 하우스’를 한걸음에 찾은 박정아가 임지호 셰프가 직접 준비한 ‘기력 회복’ 건강 밥상을 즐기며 감동을 표현해요. 평소 친모녀처럼 가까운 사이인 박정수와 박정아는 이날 임지호로부터 특별한 기력 회복 밥상을 받는데요.

그건 바로 다소 낯선 비주얼의 ‘복숭아 국’이란 거예요. 둘은 너무 생소한 국에 의아해 하니, 임지호는 갑상선이 안 좋은 두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든 요리라고 했어요.

복숭아국 저도 처음 들어 보는데요. 여기서 잠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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