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파이터' 농부 한태웅, 10대 맞어? 연륜 느껴지는 선곡


'트롯파이터' 농부 한태웅, 10대 맞어? 연륜 느껴지는 선곡

18살 소년 농부 한태웅(2003년 출생 나이 18세)이 ‘트롯파이터’에 뜹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2회에서는 김창열의 ‘짬뽕레코드’와 박세욱의 ‘완판기획’이 야심차게 캐스팅한 트로트 스타 6인이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소년 농부’로 유명세를 탄 한태웅입니다. 농사꾼 할아버지를 따라 9세부터 농사를 시작한 한태웅은 어엿한 10년차 농부 경력을 자랑합니다.

직접 재배한 ‘태웅미’를 들고 나온 한태웅은 ‘농부심’을 뽐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수한 말투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스를 뿜어낸 그는 18살 나이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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