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 인스타그램 '여신강림' 특별출연 출연소감 비하인드 컷 공개

정건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건주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촬영장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극중 선일고 에이스 투수 류형진 역을 맡아 야구 선수로 깜짝 변신했던 정건주는 탁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모읍니다.

정건주는 지난 6일 방송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해 문가영, 차은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번 특별출연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함께한 김상협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혜윤, 이재욱,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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