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집 층간소음 항의에 사과했습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어요.
이후 해당 글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이웃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집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느냐,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
문정원 인스타, "이휘재 집 단독주택 아니었어? 층간소음 피해 호소에 사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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