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엘리베이터 유모차 학대 동영상에 누리꾼 분노, 양부모 첫 공판 살인죄 적용


정인이 엘리베이터 유모차 학대 동영상에 누리꾼 분노, 양부모 첫 공판 살인죄 적용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 씨의 학대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TV조선은 양부모 첫 재판을 앞둔 지난 12일 방송에서 지난해 8월 양부 회사에서 찍힌 것이라는 엘리베이터 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해당 영상에서 양모 장씨는 정인이가 탄 유모차를 거칠게 밀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입니다. 충격으로 정인이의 목은 뒤로 꺾였고 유모차는 그대로 벽에 부딪칩니다.정인이는 허리를 깊게 숙여 유모차 손잡이를 꼭 잡은 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이 모습을 본 오은영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는 "아이는 안전하지 않은 곳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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