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불편해도 사실만...), 유깻잎 '재결합' 의견 엇갈려... 불쌍한건 솔잎이

유튜버 최고기가 방송인으로서의 가치관에 대해 소신을 밝혔습니다. 최고기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팬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고기는 “내 팬은 친구다. 서로 선넘지 않게 행동하고 농담을 주고 받는다”며 “이러한 관계를 15년동안 유지했고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다. 덕분에 많이 싸웠고, 빠지고, 사랑했으며 그게 내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고기는 “그래서 내 방송엔 틀이 없다. 술 마시면서 하는 농담부터 서슴없는 남녀관계 언급, 지금 사는 이야기까지 진지하게 말하지 않아도 아는 애들은 안다. 있으면서 없는 척하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은 없다고 생각한다. 방송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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