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 “저작권법 위반 고발은 악의적 흠집내기” “저작 인격권을 훼손하지 않았다” 소속사 반박


가수 양준일 “저작권법 위반 고발은 악의적 흠집내기” “저작 인격권을 훼손하지 않았다” 소속사 반박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가수 양준일 측이 "저작 인격권 훼손 주장은 안티 무리들의 조직적, 악의적 흠집내기"라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양준일은 앨범 표지를 비롯한 모든 인쇄물 및 등록물에 작곡가 'P.B 플로이드'를 명시함으로써 그의 성명권을 포함한 저작 인격권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 12일 양준일을 고발한 이들은 오랜 팬이라고 주장하는 8인입니다. 이들은 1992년 발표된 양준일의 2집 앨범 수록 곡 중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등 4곡의 작곡가가 실제 작곡가인 미국인 'P.B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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