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쌍둥이 남매 공개 9살 연상 훈남 남편 직업 눈길 '재벌설' 무엇?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집안과 남편 직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2015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지금의 남편과 1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나이 차이는 9살이다. 한그루는 결혼 이후 경기 남양주시 덕소에 신혼집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한그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신혼집은 2층 규모의 대저택. 넓은 뒷마당을 갖춰 유럽의 궁궐을 떠올리게 했다. 신혼집이 대저택인 만큼 한그루 남편에 대한 직업에도 이목이 쏠렸다. 결혼 당초 한그루 남편의 직업은 억대 연봉을 받는 변호사이며 집안도 재벌급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한그루 소속사는 "남편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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