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선언' 2개월 만에 아내 엠마 포트너와 이혼 ‘엘렌 페이지에서 개명하더니...’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아내 엠마 포트너와 이혼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ET온라인, CNN 등 복수 외신들에 따르면 엘리엇 페이지와 엠마 포트너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엘리엇페이지는 트랜스젠더 선언과 함께 엘렌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엘리엇 페이지는 1987년 2월 21일 (나이 33세) 캐나다 핼리팩스 출신의 배우이다.

어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주노》, 《인셉션》, 《엑스맨: 최후의 전쟁》 등이 있다. 155cm의 단신이며 그 때문에 쬐끄만 캐나다 애(Tiny Canadian)라는 별명을 가졌다.

체구가 작은 편이어서 성인이 된 후에도 10대 역할을 많이 맡았..........

배우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선언' 2개월 만에 아내 엠마 포트너와 이혼 ‘엘렌 페이지에서 개명하더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배우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선언' 2개월 만에 아내 엠마 포트너와 이혼 ‘엘렌 페이지에서 개명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