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소원' 나치 연상 마네킹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소속사 쏘스뮤직


여자친구 측, '소원' 나치 연상 마네킹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소속사 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 측이 ‘나치 연상 마네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일 낸 입장문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여자친구의 컴백쇼 VCR 비하인드 영상 및 멤버 소원이 업로드한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소원은 군복을 입힌 마네킹을 껴안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후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마네킹에 입힌 의상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군복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원은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퍼졌다. 이런 가운데 여자친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컴백쇼 비하인드 영상에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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