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자' 2021 천하장사 장성우 시대 활짝, 설 대회 백두장사 등극


'최강자' 2021 천하장사 장성우 시대 활짝, 설 대회 백두장사 등극

'최강자' 장성우(영암군민속씨름단) 시대가 열렸다. 장성우는 14일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위더스제약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에서 정경진(울주군청)을 3대1로 잡고 꽃가마에 올랐다. 2년 연속 설 장사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생애 7번째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허선행 오창록에 이어 장성우까지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 세 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노련미와 패기의 대결이었다. 1997년 장성우는 떠오르는 신예. 2019년과 2020년 연달아 세 차례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년 연속 천하장사를 거머쥐며 최강자로 거듭났다.

장성우는 김 진(증평군청)과 박정석(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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