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선수 아닌 개인으로서" 반격! 학폭 폭로자 고소할 계획, 박상하 학폭 폭로자, 네이트 판 “대면하자고 해도 연락 없고 은퇴. 대단들 하다”

박상하 "선수 아닌 개인으로서" 반격! 학폭 폭로자 고소할 계획 과거 학교 폭력(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35)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상하는 2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이제 선수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저의 입장을 보다 자세히 밝히고 싶어, 어제 발표한 공식 입장과 함께 조심스럽게 추가 입장 및 사과문을 올린다”고 했다. 박상하는 “학폭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어떤 이유로도 학교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도 “지난 19일 ‘박상하 삼성화재 선수 이야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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