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폐자동차 부품 재활용 연 매출 68억, 굿바이카 남준희대표, 펜트하우스 촬영장소


‘서민갑부’ 폐자동차 부품 재활용 연 매출 68억, 굿바이카 남준희대표, 펜트하우스 촬영장소

폐자동차로 수십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도시광부, ‘서민갑부’가 있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폐자동차의 차체를 압축해 고철로 파는 일 외에 부품을 재활용해 연 매출 68억 원을 달성한 남준희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준희 씨는 폐차는 차량을 없애는 작업인 동시에 또 다른 차량에 새롭게 숨을 불어넣는 일이라고 말하는데, 차를 해체하며 얻을 수 있는 중고부품이 40여 가지나 되기 때문이다. 그는 램프, 범퍼, 보닛 등 안전성에 문제없는 외장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중판매 가격보다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뿐 아니라, 정비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이 무료로 교체까지 해준다. 여기에 차가 단종 됐거..........

‘서민갑부’ 폐자동차 부품 재활용 연 매출 68억, 굿바이카 남준희대표, 펜트하우스 촬영장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민갑부’ 폐자동차 부품 재활용 연 매출 68억, 굿바이카 남준희대표, 펜트하우스 촬영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