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7호 박재휘 사랑의 치킨 홍대점 서교동 배고픈 형제에 '공짜 치킨' 내어준 사장님 사연


철인7호 박재휘 사랑의 치킨 홍대점 서교동 배고픈 형제에 '공짜 치킨' 내어준 사장님 사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사회에도 남아 있는 온정치킨 프랜차이즈 점주가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치킨을 여러 차례 베푼 사연이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들의 주문은 물론 응원과 성금 기탁 등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점주 영업을 지원함과 함께 사연 주인공인 형제에게 장학금 전달 의지를 밝혔다. 지난 16일, 치킨 프랜차이즈 '철인 7호' 대표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다.

편지는 꾹꾹 눌러쓴 글씨로 가득차 있었다. 편지를 받은 대표는 즉시 개인 SNS에 편지를 업로드했는데, 그 감동적인 내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편지의 발신인은 마포구에 사는 고등학생 A씨. 그는 사고로 부..........

철인7호 박재휘 사랑의 치킨 홍대점 서교동 배고픈 형제에 '공짜 치킨' 내어준 사장님 사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철인7호 박재휘 사랑의 치킨 홍대점 서교동 배고픈 형제에 '공짜 치킨' 내어준 사장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