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박봄, 11kg 감량 후 첫 일탈 강행 강화도 전원생활, 신곡 녹음 현장


‘온앤오프’ 박봄, 11kg 감량 후 첫 일탈 강행 강화도 전원생활, 신곡 녹음 현장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의 강화도 전원생활과 2년 만의 신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제2의 봄'을 준비하는 박봄의 반전 강화도 전원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박봄이 유유자적 힐링 전원 라이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봄은 “다이어트와 솔로 앨범에 더 집중하기 위해 강화도로 오게 되었다”라며 이사를 온 이유를 밝히며 부지런한 전원 일기를 전할 예정이다.박봄은 습관처럼 셀프 미용을 하면서도 자신의 앞머리를 보고 웃는 등 엉뚱한 매력을 무한 발산할 전망이다. 아침 식사를 시작한 박봄은 상추 쌈을 싸 먹으며 토끼를 연상케 하는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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