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주택가 반려견 강아지 주둥이 '테이프'로 꽁꽁 묶어놓은 주인 이유가? 동물 학대 사건


노량진 주택가 반려견 강아지 주둥이 '테이프'로 꽁꽁 묶어놓은 주인 이유가? 동물 학대 사건

"살려주세요..."주둥이가 꽁꽁 묶인 강아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서울 노량진 주택가에서 반려견의 주둥이를 테이프로 꽁꽁 묶어 놓은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동물 구조 전문 단체 '동물구조119'는 주둥이가 묶인 반려견의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2마리의 강아지가 있었는데 2마리 모두 너무나 순한 모습이었다.

반려견들에게 테이프를 감아놓은 이유를 묻자 주인은 "근처에 암 환자가 있는데 시끄럽다는 민원이 너무 많이 와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된 민원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보내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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