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 학폭 사과문 하차 다음은 군대? 10월 복무요원 대체복무 (현역이 아닌 이유?)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배우 지수가 군에 입대한다.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가 오는 10월 군대에 입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일 오후 YTN Star는 배우 지수가 오는 10월 중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사회복무요원이 된 이유는 지난 2016년 받은 급성 골수연 진단 및 수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수는 1993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배우 지수의 군 입대 영장은 학폭 논란 이전인 지난해 12월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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