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케이크 곰팡이 "13개월 아이도 먹었는데" 사과문에도 비난 속출 '케이크 표절 논란' 솔비, 케이크 모티브 전시회 개최


솔비케이크 곰팡이 "13개월 아이도 먹었는데" 사과문에도 비난 속출 '케이크 표절 논란' 솔비, 케이크 모티브 전시회 개최

'솔비(권지안) 케이크'로 유명세를 탄 카페에서 한 소비자가 구입한 케이크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이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팡이를 돈주고 구매하여 아이들이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유명한 연예인이 직접 만든다는 케이크를 사서 처가댁에 방문했다.

그 케이크는 장모님, 저, 와이프, 저희 딸 2명, 처형까지 이렇게 6명이 먹었다"며 "색색의 크림이 잔뜩 묻어있는 케이크라 겉에서부터 먹다 뭔가 맛이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어 케이크 속을 잘라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실제로 A씨가 공개한 케이크 단면에는 곰팡이가 가득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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