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점심 메뉴 고르다가 퇴사, 심수창-이대형 인생2막, '슈퍼소닉' 이대형, 은퇴 후 방송인 대신 모델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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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갑질하네”서장훈X이수근 격분한 직장 꼰대 문화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직장인들의 괴로운 점심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8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103회에는 재취업 준비중이라는 한 의뢰인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의뢰인은 지난해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점심시간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다고 밝힌다.

황당한 퇴사 사유에 서장훈은 "거짓말이지?"라며 의아해 하는데, 의뢰인은 신입사원이었던 자신이 점심시간마다 겪은 일을 하나씩 털어놓는다.

의뢰인이 오래 고민해 점심메뉴 리스트를 제출해도 상사들은 단박에 승인해주지 않았고,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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