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설채현의 솔루션 공개! “손대면 폭발! 앵그리 해피”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설채현의 솔루션 공개! “손대면 폭발! 앵그리 해피”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손대면 폭발! 앵그리 해피” 편 스치기만 해도 앵그리 지수 급상승! 기본 관리와 산책 줄 거부는 기본, 온종일 보호자들의 손길을 피해 다니기 바쁜 해피. 손만 대도 시한폭탄처럼 터지는 녀석의 공격에 가족들은 해피의 눈치를 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 늘어나는 상처만큼 가족들의 고민도 날로 늘어만 간다는데. 과연 해피와 가족들은 아찔한 동거를 끝내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매운맛을 보여주마! 초 예민 보스의 등장 손만 대도 폭발하는 예민 보스가 있다는 소식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이 출동했다. 도착한 제작진을 맞이하는 건 애교 만점 귀여운 해피(7살, 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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