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05회에 첫 번째 등장하는 출연자들은 최연소 해녀들이다. 모두가 힘들 거라고 예상하는 해녀의 물질은 이들에게는 일상이다.
특히 하루 4시간씩만 일하는 것 하며, 자유로운 당일 연차 사용 혜택은 두 보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또한 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번 금액은 하루에 30만 원이라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이에 서장훈은 "해남은 없냐 나도 돈 벌고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두 번째 사연자는 고부갈등이 심한 며느리의 사연이다.
시어머니가 아내의 어머니를 부를 때 "저쪽엄마"라고 부른것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105회, 최연소 해녀 수입이? 20년 짝사랑男, 고부갈등, “고백 마” 만류 훈남 고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무엇이든 물어보살' 105회, 최연소 해녀 수입이? 20년 짝사랑男, 고부갈등, “고백 마” 만류 훈남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