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자기야' 박주희, '트로트 경력 20년'의 나이 때문에 생긴오디션 비화, 놀라워


'아침마당' '자기야' 박주희, '트로트 경력 20년'의 나이 때문에 생긴오디션 비화, 놀라워

'아침마당'에서 박주희가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박주희가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자기야'를 불렀다. 아침부터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펼쳐보인 박주희는, 오늘의 화요초대석을 빛내며 유쾌하고 흥 넘치는 훌륭한 오프닝 무대를 마무리했다. 경력 20년, 트로트 맏언니의 '용기있는 도전'이란 제목을 들고 토크에 나선 박주희. 박주희는 음악이 조금 바뀐 것 같다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질문에 맞다고 답하며 "EDM 버전이다"라고 말했다. "제가 '자기야'를 10년 이상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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