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춘호 회장 외손녀' 아모레 서민정홍정환 입관식 참석,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장녀로...

농심 창업주 故(고) 신춘호 회장의 외손녀이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씨가 입관식에 참석했다. 故(고) 신춘호 회장 장례 이틀째인 28일 오후 12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서민정씨와 그의 남편 홍정환씨가 빈소를 함께 찾았다.

서민정씨는 신 회장의 외손녀로,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실에서 근무 중이다. 민정씨의 남편 홍씨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이다.

민정씨의 부친이자 신 회장의 막내 사위인 서경배 회장은 이틀째 신 회장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경배)회장님이 이틀째 빈소를 지키고 있다”면서 “서민정 부부는 어제 조문했으며, 오늘 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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