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생일 맞은 팽현숙 위해 반전의 '훌코스' 준비, 故서영춘 아들 서동균 51세 늦깎이 결혼 김학래' 임미숙, 공황장애 극복 위해 케이블카 도전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생일 맞은 팽현숙 위해 반전의 '훌코스' 준비, 故서영춘 아들 서동균 51세 늦깎이 결혼 김학래' 임미숙, 공황장애 극복 위해 케이블카 도전

'초코 양락'이 생일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감동의 손편지를 전했다. 28일(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생일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훌코스(?)'를 선사한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아내의 생일을 잊은 최양락에게 서운함을 표하며 직접 미역국을 끓였다. 조촐한 식사 중 팽현숙은 신세 한탄을 시작했고, 반찬 투정을 하던 최양락은 그제서야 팽현숙의 생일이었음을 자각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이에 최양락은 토라진 팽현숙을 위해 "훌코스(?)를 준비했다"며 외출에 나섰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지난번 최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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