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싶다’ 1256회 ‘두 엄마의 비밀, 두 아이의 비극’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전문가와 함께 아이 뒤바뀐 시점 확인, 친언니 "검찰 모든 공소사실 인정"


SBS ‘그것이 알고싶다’ 1256회 ‘두 엄마의 비밀, 두 아이의 비극’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전문가와 함께 아이 뒤바뀐 시점 확인, 친언니 "검찰 모든 공소사실 인정"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1256회는 ‘두 엄마의 비밀, 두 아이의 비극’ 편으로 구미 아동 사망 사건에 대해 다룬다. 구미에서 3세 여아가 미라 상태의 사체로 발견된 지 두 달여 시간이 흘렀다.

여아의 할머니로 알려졌던 석 씨가 DNA 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졌지만 석 씨는 검사 결과를 여전히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도 DNA 검사 결과 외에 아이 바꿔치기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먼저 아이가 방치되었던 집을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선 집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했다.

아이의 정상적인 양육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밖에도 아이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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