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농사를 짓기 위한 땅 농지...국회의원들의 사용법은? 이해충돌 의혹에 휩싸인 의원들의 사례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농사를 짓기 위한 땅 농지...국회의원들의 사용법은? 이해충돌 의혹에 휩싸인 의원들의 사례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농지를 둘러싸고 이해충돌 의혹에 휩싸인 의원들의 사례를 집중 취재했다. 농지법상 농지는 ‘농업 목적’으로만 사용돼야 하고, ‘농업인’만 소유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농지를 보유하고 있는 80명의 21대 국회의원들.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전봉민 의원은 자신이 보유한 농지에 농사를 짓지 않고 있었다. 전 의원 본인은 절반 정도는 농사를 짓는다고 주장했지만 스트레이트 확인 결과 농사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 농지와 채 3km도 안 되는 거리에 부산 기장군의 대형 아울렛이 영업 중이었다. 스트레이트 취재 결과 전봉민 의원이 부산시의원 시절, 대형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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