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왕따 논란에 입장 전해 "알려진 내용은 극히 일부" vs. 에이프릴 "본인만 피해자로 생각해" 인스타그램


이현주, 왕따 논란에 입장 전해 "알려진 내용은 극히 일부" vs. 에이프릴 "본인만 피해자로 생각해" 인스타그램

이현주 "폭행·희롱에 극단적 선택" vs 에이프릴 측 "왜곡"걸그룹 에이프릴 내부의 '왕따' 논란이 피해를 주장하는 전 멤버 이현주와 현 멤버들 간의 SNS 공개 설전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양 측의 설전이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이현주가 먼저 오늘(18일) 인스타그램에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돼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현주는 "3년 동안 꾸준히 폭행과 폭언, 희롱, 욕설과 인신공격에 시달려야 했다"며 "외부에 공개된 내용들은 극히 일부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부모님은 대표님에게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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