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신도시 주민 호소 칼들고 협박한 男 5시간만 석방 “칼들고 설쳤다는데 풀려났다네요. 심신미약이라”


양주 신도시 주민 호소 칼들고 협박한 男 5시간만 석방 “칼들고 설쳤다는데 풀려났다네요. 심신미약이라”

칼을 들고 자신의 집 앞을 서성이던 아래층 남자가 '심신미약'을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지 5시간만에 풀려났다며 '살려달라'고 호소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주 신도시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살고 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고 호소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4월 20일 새벽 6시 30분경에 칼을 양손에 들고 아래층에서 남자가 올라왔다"며 "19일 오후 1, 2시경에 재택근무 중일 때도 벨을 누르고 '누굴 좀 찾고 있는데 그 사람이 이 집에 살고 있는 것 같으니 찾아봐야겠다'고 말해 서성이다 내려갔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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