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과 뭐가 다르냐" 휴가 복귀 후 격리 병사 부실식사 "그 많던 국방비 누가 썼나" 국방부 반박 홍보물과 부대 급식 사진 비교해 보니 한숨만


"감방과 뭐가 다르냐" 휴가 복귀 후 격리 병사 부실식사 "그 많던 국방비 누가 썼나" 국방부 반박 홍보물과 부대 급식 사진 비교해 보니 한숨만

휴가 복귀 후 격리 병사 제보 잇달아병사 하루 급식비 8493원…13.5%↑최근 군인들에게 제공된 식사가 부실하다는 폭로가 연달아 이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자신을 육군 51사단 소속 예하 여단에 복무 중이라고 밝힌 병사는 지난 18일 보급받은 한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시락에는 쌀밥과 닭볶음, 김치, 오이무침 등이 담겼다.

그러자 잔반의 양이 병사 한 명이 먹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성 댓글이 달렸다. 작성자는 "휴대전화 반납하고 TV도 없고, 밥은 이런 식인데 감방과 뭐가 다르냐"며 "휴가 다녀온게 죄냐"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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