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코로나 의심증상 병사들' 밥도 물도 안 주고 -20, 난방 없이 '폐건물 격리' 2박 3일의 참혹함


공군 '코로나 의심증상 병사들' 밥도 물도 안 주고 -20, 난방 없이 '폐건물 격리' 2박 3일의 참혹함

경기도에 있는 공군 부대에서 벌어진 일누리꾼들 “최소한 사람 대접은 해줘야지” 공군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병사들을 영하 20도의 폐건물에 격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복통을 호소하는 군인들에게는 양동이에 용변을 보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월 경기도의 한 공군부대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SBS가 2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해당 부대는 코로나19 의심 병사와 접촉자 등 4명을 난방 기능이 없는 것은 물론 물조차 나오지 않는 폐건물에 격리했다.

부대는 그 뒤로 식사는 물론 물조차 제공하지 않았다. 당시 기온은 영하 20도.

이렇게 공포스러운 환경에서 병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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