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57회 예고, 주세린 마음 오해 나욱도, 고은조 납치?


'미스 몬테크리스토' 57회 예고, 주세린 마음 오해 나욱도, 고은조 납치?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의 복수에 차질이 생겼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56회에서는 5년 전 고은조(이소연 분) 사건을 아는 이로부터 오하라(최여진 분)와 주세린(이다해 분)에게 협박 편지가 전달됐다.

이날 협박편지를 받은 세린이 나욱도(안희성 분)를 의심하고 찾아갔다. 그곳에는 하라도 와 있었다.

하라도 같은 협박을 받았던 것. 나욱도를 단속하지 못한 세린을 탓하던 하라는 "나욱도 찾아서 당장 데리고 와.

나 이제 너한테 더는 못 맡겨"라며 "이딴 걸로 간담 서늘하게 했잖아. 날 협박했는데 그 대가는 치르게 해야 한다"라며 악행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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