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10살 이란 소녀 안디아의 꿈! 아지조 가족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개종 287회


'이웃집 찰스' 10살 이란 소녀 안디아의 꿈! 아지조 가족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개종 287회

KBS 1TV '이웃집 찰스' 287회에서는 이란에서 온 아지조 가족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위험을 느낀 아지조 가족. 2018년, 한국으로 피신해 현재 난민 인정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한국행으로 말도 못 하게 힘들었던 상황. 그러나 지금은 취업에도 성공!

여전히 빠듯한 생계지만 단란하게 살고 있다. 한국 생활 4년간 평범한 한국 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자란 딸 안디아. 10살 소녀 안디아에게는 꿈이 있다.

바로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와 모델이 되는 것! 여성에게 활동 제약이 많은 이란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끼 많은 인디아의 꿈은 이룰 수 없는 상황·딸 인디아의 미래를 위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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