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붕어빵 조카 채채 베이비모델 제의 多 "AONG 계약하는 거냐" 첫돌에 500만 원 선물


쌈디, 붕어빵 조카 채채 베이비모델 제의 多 "AONG 계약하는 거냐" 첫돌에 500만 원 선물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쌈디가 오랜만에 등장해 근황을 공개했다. 2년 반 만에 돌아온 쌈디는 "오랜만에 MBC 나들이 왔다"며 화려한 의상으로 돌아왔다. 쌈디의 집도 여전히 똑같았다.

윌슨과 안부를 물은 후 집을 어슬렁거리던 쌈디는 조용히 큰방을 열어 누군가를 깨웠다. 큰 방에서 자고 있던 주인공은 쌈디의 조카.

쌈디는 "천사야"라며 조카를 쓰다듬으며 조심스럽게 깨웠다. 쌈디는 어릴 적 자신을 꼭 빼닮은 조카 '채채'를 하루 돌봐주기로 했다.

조카는 채채가 태어났을 때를 떠올리며 "갓 태어났을 때는 신비로운 존재였다. 눈빛이 우주처럼 보였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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