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스퀘어 총격 현장 여경의 위대한 질주 “총격속 네살배기 안고 뛰었다”


미국 타임스퀘어 총격 현장 여경의 위대한 질주 “총격속 네살배기 안고 뛰었다”

미국 타임스퀘어 총격 현장에서 총에 맞은 네 살배기 아이를 안고 거리 한복판을 달린 경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 현지 언론은 미국 어머니의날(5월 9일)을 맞아 모성애를 발휘한 해당 경관에 주목했고, 그는 “나도 아이를 가진 엄마”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총기난사로 3명 부상... 4살 아이도 총상 아이 안고 구급차까지 전력질주한 경찰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5시쯤 뉴욕시 타임스퀘어에선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23세, 43세 여성이 다리에 총탄을 맞았다.

유모차에 탄 채 가족과 함께 장난감을 고르던 네 살배기 아이 스카이 마르티네즈도 왼쪽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총상을 입은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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